친구를 도와주다가 손을 잃었어요
Friend 1 Friend 2 Friend 3 이라고 부르기 쉽도록 Friend 1 Friend 2 Friend 3 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우선 저는 부산에 살고 남자이고 모두 여자입니다. 3번을 알게 되었고 한달정도 된지라 1번 친구는 저와 2번은 동아리에서 후배를 좋아한다고 해서 제가 남자라서 들어보고 연결해보았습니다. 그 후배와 나와 몇몇 동아리 멤버들이 모여서 함께 놀았다. 그런데 저녁을 먹고 노래방에 가던 중 친구 1이 갑자기 “담배 냄새가 싫으면 손을 들어”라고 말했다. 당연히 나는? 그리고 친구 1이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가 말했듯이 Mija는 Mija이고 그녀도 Mija입니다. 너무 놀라서 노래방에 가서 잠시 놀았습니다. 후배들은 당연히 맞다고 했고, “내가 담배를 끊으면 행복하지 않을 것 같나?”라고 말했다. 그때도 그랬다고 한다. 그 후 담배를 끊고 다음날이 문제다 달라진 점은 말씀하신 건가요? 그랬더니 다음 날도 후배의 행동은 똑같았고 저는 괜찮았는데 이틀 뒤에 또 달라졌어요. 방패를 주며 쉬는 날에는 아이들이 모여서 놀았다고 합니다. 친구 1, 친구 2, 후배, 다른 동아리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였으나 후배들이 친구 2에게 친절하게 스킨십을 하고 아이스티를 사달라고 해서 후배들이 아이스티 2개를 사서 친구2에게 PC로 주었다. 방. 일부러 옆에 앉혀놓고 쳐다보다가 어제 사건이 터졌다. 친구 1이 상담을 하고 친구 2, 3을 만났는데 친구 1이 마음만 있으면 후배를 포기하겠다고 하더군요. 내 말에 짜증나서 그 뒤로 친구 2명과 거리를 뒀다.
그래서 친구 2,3과 계속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후배가 2를 좋아하는 게 사실이고 2는 친구 1과 후배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하더니 하루가 지났다. 쉬는 시간에 만나서 넷이서 친구 2를 보고 와서 얘기 좀 하자고 했어요. 생각 없이 연기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실은 내일 아이들과 만나서 놀기로 했어요. 그런데 친구 1이 둘이 대화하는 걸 보고 화나서 그냥 안 놀았다고 했어요. 그래서 점심시간이 되어 친구2와 대화를 나눴다. 이건 친구1의 잘못이다 맞다고 하고 첫인상을 주고 후배들에게 부담스러운 행동을 했다. 그러다 점심시간이 끝나갈 무렵 친구 1,2,3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친구 1이 "그녀를 위해 그만둘 때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너무 속상해서 할말을 하려고 했는데 점심시간이 다 되어가서 친구3과 오줌을 싸서 그냥 자기 진짜 논리를 모르겠다고 하더라 근데 갑자기 친구3이 보고 실수했네 하고 제대로 하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1,2친구가 헤어진줄 착각했네요. 당신은 나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내가 왜 해야 합니까? 흡연이 문제입니다. 친구3은 집안 사정과 스트레스 때문이다. 나는 그녀의 가족도 모른다. 그래서 그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을 알기 위해 무엇을 말해야 합니까? 화를 내면 어머니와 아버지가 이혼하고 3년 동안 아버지 없이 살았다는 뜻입니다. 그러자 나는 마지못해 사과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고, 가족의 사정을 들어도 흡연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정지되었다. 나는 그들이 이것을 클럽에 퍼뜨릴까 두렵다. 제가 잘못하고 있는 건가요? 어제 얘기할때도 친구3은 친구1 비하인드로 얘기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가) 제 친구 1,2,3이 다가와 사과하자고 했더니 아직도 담배피는게 정상이냐고 물어보니 셋이 다 자기 권리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말해서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잘못 됐나?
